박은석, 허위 사실 유포로 피소 "합의 미뤄…'펜트하우스' 캐스팅 시기 겹쳐"

작성자
sajwndfl
작성일
2021-01-29 13:23
조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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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박은석이 반려동물 파양 논란에 이어 허위 사실 유포 의혹 관련 소송에 피소됐다.

텐아시아는 29일 박은석이 지난해 12월 3일 서울북부지법 위자료 청구소송에 휘말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은석을 상대로 500만 원 위자료를 청구한 A씨는 지난 2017년 연극 배우들이 모인 단체 채팅방에서 박은석으로 인해 허위 사실 유포로 피해를 입었다.

또한 A씨는 최근 논란이 불거진 박은석의 파양 논란 대응 방식과 유사하다며 “박은석은 피소 당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현재 소장이 접수된 상태”라고 밝혔다.

A씨와 박은석의 갈등은 2017년 7월 무렵부터다. 박은석은 자신이 출연 중이던 연극 단체 채팅방에 “최근 대학로에 ‘캐스팅 디렉터’라고 주장하고 공연장 밖에서 매우들에게 접근하는 사람이 있다”며 A씨의 실명과 전화번호를 공개했다. 이에 지난달 A씨가 박은석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알려졌다.

이와 관련 당시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일방의 주장이다. 아직 소장도 받지 않은 상황이고, 소장이 나올 경우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부인했다.

앞서 A씨는 박은석의 모교 선배이자 캐스팅 디렉터이며 박은석이 보고 싶다는 대본을 빌려줬고 되받는 과정에서 감정적인 갈등이 생겼다고. 이후 A씨는 협박성 메시지들을 받아 경찰에 신고한 뒤 3년 만에 최초 유포자가 박은석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A씨는 박은석에게 직접 연락해 “진심으로 사죄하고 용서를 받기 원한다”고 밝혀며 증거가 뚜렷하게 있음에도 계속 부인하고 사과하지 않을 시, 민형사상 법적절차 하에 강력하게 대응할 의사를 전했다. 그러자 박은석의 소속사에서 먼저 합의 의사를 밝히며 위자료를 제안했지만 5개월이 넘도록 이를 미뤘다고 A씨는 주장했다.

그러면서 A씨는 박은석이 당시 SBS ‘펜트하우스’ 캐스팅된 상황이라 피소 소식이 알려지면 하차 당할 것을 우려해 미룬 것 같다고 짐작했다. 박은석 소속사는 “소장 확인 했고 법무법인 의뢰해서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박은석 최근대학교 동창이라 주장한 한 네티즌에 의해 과거 키우던 반려견을 상습적으로 파양해온 사실이 폭로돼 논란이 일었다. 이후 강아지뿐만 아니라 고양이, 고슴도치 등 반려동물을 자주 바꿨다는 의혹까지 불거졌다. 결국 박은석은 모든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바카라사이트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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