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면세 빅3, '품절 대란' 면세품 다음주 푼다...프라다 발렌시아가 최대 반값

작성자
sajwndfl
작성일
2020-06-19 12:19
조회
16

2020061901568_0_20200619114502878.jpg?type=w430원본보기


/신라면세점
국내 면세업계 빅3가 다음주 먼세품 재고 상품을 대대적으로 푼다.
신라면세점은 이르면 25일부터 여행 상품을 주로 중개하는 플랫폼 ‘신라트립(shillatrip.shilladfs.com)’을 통해 장기 재고 면세품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26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면세품 재고를 푼다. 신세계는 오는 22일부터 일주일 동안 2차 면세품 판매에 들어간다.


롯데·신라·신세계, 내주 면세 재고품 푼다


신라의 재고 면세품이 나오는 ‘신라트립’은 신라인터넷면세점이 만든 여행 중개 플랫폼이다. 여행과 관련된 사업자들이 직접 판매자로 등록해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오픈 마켓 구조의 중개 플랫폼이다.

이번에 풀리는 면세품에는 프라다’, ‘발렌시아가’, ‘몽클레어’ 등 수입 명품 브랜드와 ‘투미’, ‘토리버치’, ‘마이클 코어스’ 등 매스티지(대중명품)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 ‘아미’, ‘마르니’, ‘오프화이트’와 같은 인기 컨템포러리 브랜드 등 총 40여개 브랜드의 가방·선글라스 등 패션 잡화가 포함됐다.

판매가격은 백화점 정상 가격 대비 평균 30~50% 할인된 수준으로 책정됐다. 주문 후 7일 이내에 상품을 받을 수 있다.

2020061901568_1_20200619114502894.jpg?type=w430원본보기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도 이달 26일 시작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맞춰 온·오프라인에서 면세 재고품을 판매한다. 오프라인에서 재고 면세 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롯데가 처음이다. 올해 봄·여름 시즌 신상품을 중심으로 10여개 해외 명품 브랜드 제품이 백화점 점포와 아웃렛 등 8곳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달 초 처음으로 면세품 재고를 판매했던 신세계는 2차 판매에 들어간다. 페라가모, 지미추, 투미, 마크 제이콥스 등 총 4개 브랜드 제품을 백화점 정상가 대비 20~60% 할인 판매한다.






“사이트 다운 우려… 미리 회원가입을”


면세품을 구매하려면 신라면세점 모바일 앱의 첫 화면에서 ‘신라트립’ 메뉴로 접속하거나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신라트립’을 검색 후 접속하면 된다. 신라인터넷면세점 회원은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편리하게 상품을 구매 할 수 있고, 추가 할인 쿠폰, 신라페이 즉시 할인, '에스 리워즈'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의 자체 간편 결제 시스템인 '신라페이'를 이용하는 경우 결제금액의 일부를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결제 금액의 일부가 신라면세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에스 리워즈'로 적립되기 때문에 추후 면세점 쇼핑에 사용할 수 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판매 시작 후 이용객이 폭증할 수도 있으니 미리 회원가입을 해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일 신세계면세점이 신세계인터내셔날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면세업계 처음으로 재고 면세 명품을 판매했다. 당시 판매 사이트가 일시적으로 다운되고 상품이 하루 만에 대부분 품절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장보고]는 조선일보 유통팀이 먹고, 입고, 사고, 마시고, 여행하는 일상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하는 코너입니다.

바카라사이트 [이송원 기자 lssw@chosun.com]




▶ 유용원 군사전문기자가 풀어내는 軍의 비밀 '밀톡'
▶ 과학이 이렇게 재밌을수가~ '사이언스 카페'
▶ 조선일보 뉴스를 네이버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체 0